반응형 다육제테크1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방울복랑금 제가 다육이를 좋아하기 시작한 것이 햇수로 10년이 되었는데요. 육아와 일에 몰두하면서 다육이에 대한 관심은 멀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. 그렇게 시간이 지나 5~6년 전에 육아로 지쳐 힘들어하던 와이프가 다육이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저도 덩달아 다시 불타? 올랐는데요. 그때가 한참 다육의 재테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많아지는 시점이었습니다. 그때 알게 된 것이 방울복랑금입니다. 원래 저는 창계열의 다육이 많을 좋아했었지만 와이프는 별 구분 없이 물이 예쁘게 들고 오래 묵은 대품의 개체들을 선호하는 편이었습니다. 전부터 나무나 화분도 큰 것 강아지도 리트리버트 같은 덩치를 좋아했으니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다 싶군요. 아무튼 와이프가 물건을 고르거나 아름다움을 보는 안목은 저보다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. 지금.. 2021. 1. 4. 이전 1 다음 반응형